티스토리 뷰
저도 40대 중반을 넘어섰는데요
엄마.. 나도... 먹을 만큼 먹었어...
이제.. 내 방에... 들어오지 마...
중장년층에 접어들고 어릴 때 군제대 후 교정을 하면서
급속도로 잇몸뼈가 내려앉았습니다
교정 전부터 잇몸뼈가 엄청 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의사쌤이 교정을 말리기도 했습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잇몸뼈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입속질환도 만만히 볼 게 아니었습니다
입속문제가 큰 병까지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아와 뼈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줄 마그네슘을 먹어야 합니다
중장년층 이상이시거나 남들보다 좋지 않다~ 하시면
꼭 글 보고 드시길 바랍니다
입속 건강이 나빠지면 치아가 약하거나 빠져서
씹는 게 시원치 않으면
음식물 섭취가 부실해 영양섭취 부족으로
기운도 없어지고.. 입에선 냄새도 나고...
사회 생활할 때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큰 삶의 낙인 먹는 재미가
엄청 힘들어진다는 겁니다... 저는 이게 제일 크네요
나이 들어 치아, 뼈, 관절 중 어느 하나라도
고장이 나면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지금 더욱더
관절, 뼈, 치아 3가지를 관리 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요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골다공증 비율이 39.5%나 될 정도로 높다고 합니다
뼈와 치아 건강의 핵심인 칼슘은
특히 한국인에게 매우 부족한 영양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칼슘 부족으로 골밀도가 낮아진 뼈는
살짝만 건드려도 부서집니다
특히 뼈가 약해진 노년층들이 넘어지는 낙상사고는
특히 위험합니다
거기다 칼슘 부족은 치아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되는데요
치아가 부실해지면 음식 씹는 것과
뇌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칼슘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조절해 주고 혈액이 응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도 합니다
그런데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해도
흡수가 안된다면 말짱 황입니다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그것은 마그네슘과 비타민D입니다
적당량의 마그네슘과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조절하고
체내 효소를 활성화해서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몸에서 칼슘이 부족하면 몸은 부족한 칼슘을
뼈에 있는 칼슘을 빼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빼와 치아, 잇몸뼈 등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꾸준한 섭취를 위해서 간편해야 하기에
건강기능 식품 섭추가 가장 괜찮다고 봅니다
음식으로만 섭취하기엔 역부족이죠
찾아보실 때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중요하기에
비율 잘 따져 보시고 사세요
찾아보니 이 제품이 괜찮아서 추천드리고요
광고 아니니 둘러보세요
그럼 이만~~